바론즈 잉글리쉬는
영국 런던 웨스트 런던의 중심 업무 지구이며 대표적 역사 보전지구인 하머스미스 지역(Hammersmith District) 바론즈 코트역(Barons Court Station)에 소재하며 원어민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직장인과 학생을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영국인중에서도 이민자와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영국인, 영국내의 지역에 따라서 발음이 다른점을 감안하여 강사는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고 영국식 억양이 강하지 않으며 정확한 발음을 구사하는 영어 사용자만을 선별하여 사용자의 요구조건에 최대한 부합하는 질적 차별화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특히 동북아시아 지역의 영어 수요자중에서도 비지니스 영어를 향상하고 싶은 직장인과 수험 (TOEIC, TOEFL 및 IELTS) 준비를 위한 학생에게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도움이 되도록 교과과정을 형성하였습니다.
인터넷 환경에 기반하여 영국 현지에서 1:1 언어연수를 받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영국 현지 강사와 함께 1:1로 현지에서 주로 사용하는 표현법과 발음을 25분 또는 50분 단위로 사용자가 편리한 시간에 학습이 가능합니다.
왜 영국 원어민?
원어민이 아닌 강사로부터의 레슨은 비용은 절약할 수 있겠지만 자연스러운 언어구사력, 문법, 발음, 에티켓 등을 고려할 때 원어민과 사용하는 영어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원어민 중에서도 천천히 그리고 정확한 발음을 구사하는 영국식 영어의 장점으로 영어를 배우는 과정에서는 영국식 영어가 의사표현을 정확하게 그리고 다양하게 구사할 수 있는 안정적 기초를 다지는데 있어 최선의 선택입니다.
왜 1:1 레슨?
아무리 좋은 강사가 있다하더라도 실질적인 말하기 실력은 최대한 말 할 기회를 늘려서 많이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1:1 레슨에서 현지인 강사와 편안한 대화를 통해서 자신감있는 자연스러운 영어 구사가 가능합니다.
이러한 1:1 환경에서 영어와 타문화권의 언어 에티켓을 함께 익혀
원어민의 영어에 가까운 표현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왜 인터넷?
시간과 공간의 제한이 없다면 현지에서 직접 다수의 현지인들과 생활하면서 배우는 영어가 가장 자연스러울 것 입니다.
그러나 현지에서 직접 배울 수 없다면 인터넷을 통해서 현지인들과 함께 호흡하며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스카이프가 현실적으로 가장 적합한 방식입니다.
이런 이유로 바론즈 잉글리쉬는 스카이프를 통해 현지인 강사와 학생을 가장 가깝게 연결합니다.
